매년 주니어 촬영겸 가족촬영을 하고 있어요.

벌써 레몬베베의 예쁜옷을 입고 세번재 촬영이네요

후기올리는시기를 매번 깜박해 이번에는 놓치지 않고 올립니다.

매번 새로운 컨셉으로 촬영할수 있게 예쁜옷들고 구성해주셔서 감사해요~~~

2017년을 보내고 2018년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찰칵!!!

7살남자아이와 이제 20개월주제에 나름 3살이라고 우겨대며 잘펴지지도 않는 손가락을 펴는 두남자아이와

찍은 스펙타클한 촬영후기사진이랍니다!!!!

아빠는 100사이즈인데 어깨가 약간 가오리핏으로 돼어있어 좀 넉넉해요.

176에 70키로인데 핏좋게 입으시려면95도 괜찮을것 같아요.

엄마는 맘free인데 옷이 꽤 많이 넉넉해서 평소에는 편하게 입는데 촬영할때에는 뒤에 옷을 찝어서 나름 라인(?)을 살려보았어요.

첫째는 6살인데 11호에 티셔츠만 구입해서 보타이해줬구요.

둘째옷이 너무 귀여워서 구입한거라.. 19개월 위아래 3호입었어요. 아래 바지까지 있는거라 평소에도 입으면 귀여울것 같아요!!!